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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제철 음식섭취로 철분 보충하고 헌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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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정찬우 | 기사입력 2021/11/12 [11:05]

[119기고] 제철 음식섭취로 철분 보충하고 헌혈 시작하세요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정찬우 | 입력 : 2021/11/12 [11:05]

▲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정찬우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되면서 5일분을 유지해야 할 혈액 보유량이 2일대로 떨어져 병원에서 제때 공급해줘야 할 혈액이 부족하다고 한다.

 

매년 줄어드는 헌혈수치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 헌혈도 하고 사은품도 받아 가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 삼치, 꽁치, 갈치,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철분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뇌세포를 보호하고 뇌 노화를 지연시켜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도 모든 사람이 헌혈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여성은 월경, 다이어트 등으로 겉과 달리 헌혈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문진 시 이를 묻거나 별도 혈구 수치 검사가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의 몸의 상태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헌혈하기 전에는 잠은 제대로 잤는지, 격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지, 헌혈 주기가 충분히 지났는지 등을 체크해봐야 한다.

 

또 최소한 4시간 이전에 우유ㆍ라면처럼 지방분이 포함된 음식을 먹지 않았는지도 확인한다. 혈소판의 경우 잘 걸러지지 않은 경우가 많고 혈액팩을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에 대한 사항을 문진 시 이야기하고 올바르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헌혈하기 전에는 우유ㆍ라면과 같이 지방이 많은 음식을 제외하고 꼭 밥을 먹고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굶은 상태에서 헌혈하게 되면 쇼크가 올 가능성이 있어 몸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피의 구성 성분 중 대부분은 물이므로 헌혈 시 혈액 손실을 막기 위해 헌혈 전에 헌혈의 집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물ㆍ음료수를 많이 마셔두는 게 좋다. 종이컵 정도로는 헌혈 전 2컵 이상이 적절하며 흡수가 빠른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헌혈 후에는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꼭 식사하는 게 좋다. 또 헌혈의 집에서 제공하는 물이나 음료수, 과자 등을 많이 섭취했더라도 종이컵 2~3컵 정도의 음료나 물을 섭취하면 혈액으로 환원될 수 있고 당분 섭취도 겸해 기분도 한결 나아지고 피로도 풀릴 거다.

 

제철 음식으로 철분을 보충해 건강도 찾고 헌혈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느껴보자!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정찬우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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