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추진계획

우리 아파트 비상 탈출로는 어디 있나?

광고
김충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1/08 [10:12]

포천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추진계획

우리 아파트 비상 탈출로는 어디 있나?

김충기 객원기자 | 입력 : 2014/01/08 [10:12]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45개소)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피난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피난 안전대책은 지난해 12월 11일 경량칸막이 설치 사실을 알지 못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부산시 북구 화명동 도시화명그린아파트 화재사건과 관련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난시설의 사용방법, 관리요령은 물론 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1992년 이후 공동주택 세대 간 발코니 부분 경계벽이 유사시 파괴될 수 있는 경량칸막이 구조임에도 입주민이 자신의 아파트에 설치된 비상탈출구를 알지 못하거나 창고 등으로 사용해 대피를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포천소방서는 14일 아파트 관리소장과 안전관리자, 입주자 대표자에 대해 소집교육을 하고, 관리사무실의 자체 방송시설을 이용한 주민 대상 홍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이와 함께 공동주택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소화전 사용 및 심폐소생술 익히기 운동과 아파트에 설치된 각종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의 소방안전 교육을 병행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관계자는 "베란다 양쪽 벽면 중 두드려 보았을 때 가벼운 느낌의 벽이 경량칸막이로 주변에는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야 한다"며 "비상 시 화재비상통로 활용을 위해 가족이나 이웃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기 객원기자 kck8714@naver.com

객원 기자 김충기
포천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