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24일 포천시 일동시장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에 있는 다중운집지역에 대대적인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42명, 의용소방대 97명, 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35명 등 총 174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시 7개 지역에서 비상구 스티커 및 홍보용 전단 배포 및 전통시장 등 주변 가두 캠페인실시 영업장 내 장애물 방치 및 폐쇄 등 위법행위 근절 계도 등을 통해 비상구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다중운집지역 관계자의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시민들의 안전의식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이용훈 예방팀장은 "비상구에 장애물 적치 및 폐쇄·훼손하는 행위는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지므로, 평소 비상구 유지관리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