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최근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사고 등 유사사례를 방지하고자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190개소에 대하여 특별안전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전기․가스시설 및 난방(보일러)시설에 대한 자율안전관리 ▲출입구와 반대방향으로 피난할 수 있는 비상구 확보 ▲자율적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유도 ▲의용소방대 등 활용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거주자 중심의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화기 사용 및 CPR익히기 등 소방안전 교육을 하고, 소방통로 확보 및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겨울철 난방 등 목적으로 전기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에 취약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