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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주유취급소 정전기 사고 안전대책 추진

핸드크림, 물수건으로 손 닦아 정전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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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2/06 [11:08]

포천소방서, 주유취급소 정전기 사고 안전대책 추진

핸드크림, 물수건으로 손 닦아 정전기 예방

김충기 객원기자 | 입력 : 2014/02/06 [11:08]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정전기 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 주유취급소(일반, 셀프, 자가주유소)를 대상으로 정전기 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 1월 9일 경기도 양주시 한 주유소에서 정전기 화재로 2명이 3도 화상을 입었으며, 지난해 4월 27일 충북 청주시 한 주유소에서 정전기로 인한 화재로 1명이 2도 화상을 입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전기 화재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포천소방서는 관내 일반, 셀프, 자가주유소 등 166개소를 대상으로 ▲주유기 근처에 정전기 방지패드 설치 및 사용방법 안내문 부착 권고 ▲주유취급소 시설 기준 적합 여부 확인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대리자 지정 여부 확인 ▲정전기 예방법과 화재 발생 시 조치요령 등 관계자 교육을 할 예정이다. 

또 정전기 예방법으로 주유소 주유원의 경우, 방전복을 입거나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옷에 뿌려 정전기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셀프주유소에서는 주유하기 전에 반드시 정전기 방전패드를 접촉한 후 주유해야 정전기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운전자는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물수건으로 손을 닦는 행위만으로도 어느 정도 정전기 방지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일 주유 중 정전기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소방서에 신고(119)하고 불이 난 주유기를 뽑지 말고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거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소방관계자는 “평소 주유취급소 관계자는 주유 취급 시 안전수칙 등을 숙지하고 주유를 해야 하며, 셀프주유소 이용자 또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준수하여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충기 객원기자 kck8714@naver.com

객원 기자 김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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