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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서울대병원서 겨울철 특별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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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1:00]

종로소방서, 서울대병원서 겨울철 특별 소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4 [11:00]

▲ 지휘차량의 응급의료센터 앞 배치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병원과 겨울철 특별 소방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복잡한 구조의 서울대병원 내 화재에 대비해 소방대의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병원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서울대병원은 본원, 대한외래, 어린이병원, 암병원 등 11개소의 주요 건축물로 구성돼 있으며 총 건축면적 약 35만㎡에 달하는 대형 복합시설이다.

 

훈련에는 현장대응단을 비롯한 관할 소방대 대원 37명이 병원 관계자와 함께 참여한다.

 

▲ 펌프차량이 어린이병원앞에 배치된 모습 ©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본원, 대한외래, 어린이병원 등 다양한 건축물의 복잡한 내부 구조를 확인하고 각 동의 연결 통로, 환자 병동 위치 등을 숙지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유사시 소방차량의 진입로와 특수차량의 부서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고 최단시간 내에 환자와 의료진을 구조하기 위함이다.

 

훈련은 ▲구조 여건 파악: 소방차량 진입로 동선 및 특수차량 부서 위치 지정 ▲시설 현황 숙지: 본원, 대한외래, 어린이병원 등 주요 시설물 현지 적응 ▲인명 구조: 환자와 병동 인명 대피ㆍ구조 최우선 순위 숙달,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할 강화 등으로 진행된다.

 

▲ 김진철 현장대응단장이 훈련 취지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 양길남 재난대응과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서울대병원 방화관리자 간 훈련 토의 © 종로소방서 제공

 

▲ 화재진압대의 병원 내부 확인 © 종로소방서 제공

 

 

▲ 서울대병원 방화관리자로부터 병원 현황에 대해 청취하는 구조대원들 © 종로소방서 제공

 

▲ 종로119안전센터와 현장대응단의 브리핑 청취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서울대병원은 수많은 환자와 의료진이 밀집된 단일 규모로는 매우 복잡하고 중요한 시설”이라며 “전 대원은 병원의 모든 구조를 머릿속에 지도로 새겨 넣는 수준으로 현지 적응에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모든 대원이 책임감을 갖고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망설임 없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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