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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공사장 용접ㆍ용단 화재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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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0:10]

청주동부소방서, 공사장 용접ㆍ용단 화재 예방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1 [10:10]

 

 

[FPN 정재우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공사장 내 용접ㆍ용단 관련 화재 위험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공사장에서는 용접기 사용이나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면서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건축 자재나 단열재, 목재, 폐자재 등이 주변에 방치된 경우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공사장에서는 용접ㆍ용단 작업 전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화재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공사장 화재예방수칙으로는 ▲용접ㆍ용단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정리 ▲작업 장소 주변 소화기 비치 ▲화재 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 후 일정 시간 동안 잔불 여부 확인 등이 있다.

 

특히 작업이 끝난 이후에도 불티가 남아 뒤늦게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작업 후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용접ㆍ용단 작업 중에는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사 관계자들은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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