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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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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5:00]

청주동부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1 [15:00]

 

[FPN 정재우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6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대형 화재 예방,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수립됐다.

 

대책에는 총 3개 전략, 7개 중점 과제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주거시설 안전 확보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화재 예방 특별소방검사 ▲화재 예방 홍보ㆍ교육 등이다.

 

한종우 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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