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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가평·연천에 소방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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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07/02/04 [17:29]

양주·가평·연천에 소방서 신설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7/02/04 [17:29]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는 올해 281억원을 들여 경기북부 10개 시.군 가운데 소방서가 없는 양주와 가평·연천 지역에 소방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새로 건립되는 소방서의 인력은 의정부 소방서와 남양주 소방서. 동두천 소방서에서 각각 지원된다.

이들 지역은 그 동안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소방서가 설치되지 않았으나 최근 택지개발로 고층아파트 등 대형건물이 들어서면서 소방서 신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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