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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 민방위, 재난 업무 통합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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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기자 | 기사입력 2007/07/03 [10:13]

경기도 소방, 민방위, 재난 업무 통합 일원화

박찬우 기자 | 입력 : 2007/07/03 [10:13]

경기도의 소방과 민방위, 재난 업무가 오는 9일부터 통합된다.
 

경기도는 3일 "도청 재난상황실과 민방위경보통제소, 소방재난본부의 구조구급재난상황실 등 3개 상황실을 '재난종합상황실'로 일원화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재난유형에 따른 업무가 명확해지고 재난재해 발생시 대응을 신속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상황실 통합 추진배경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표적 행정 스타일인 칸막이 제거 행정이 그 밑바탕"이라며 "원스톱 행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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