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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교통사고자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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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13 [15:04]

동대문소방서, 교통사고자 긴급구조

심재관 객원기자 | 입력 : 2017/02/13 [15:04]
▲ 동대문소방서(이영우) 구조대 직원들이 차량 내 여성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심재관 객원기자


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 119구조대는 13일 오전 5시 47분경 시조사삼거리에서 발생한 시내버스와 다마스 차량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여성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심하게 파손된 차량을 유압절단기와 유압스프레다를 이용해 분해한 후 요구조자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 출동 구조대원은 “교통사고는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교통안전수칙 준수와 안전거리확보, 새벽녘에는 졸음운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재관 객원기자 shim0902s@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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