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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화재피해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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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6/11 [13:53]

칠곡소방서, 화재피해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장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09/06/11 [13:53]
▶화재피해주민에게 라면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장병수 객원기자 ◀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석적 의용(여성)소방대 대장(남) 정재덕,  대장(여) 이귀순과 함께 지난 6월 9일 칠곡군 석적읍 포남2리 주택에서 발생한 불의의 화재로 이모씨를 방문하여 라면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화재피해 보상에 관한 정보, 피해복구방법을 상담하는 등  지원활동을 펼쳤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화재피해복구지원을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는 화재로부터 피해를 당한 저소득층 주민에 대한 조속한 복구를 통한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 유관기관 및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장병수 객원기자
bingsoo8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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