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광주동부소방서 안내실 옆에는 대한적십자사의 이동헌혈차량이 자리를 잡았다. 지난 수요일에 이어 사랑의 헌혈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매년 혈액수급이 부족한 여름과 겨울에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동부소방서는 특히 최근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헌혈인구가 줄어 혈액부족상황이 우려되는 만큼 전 소방가족이 모두 헌혈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헌혈차를 내려오던 직원들은 자신의 헌혈증서를 바로 동부소방서의 '소방혈액보험' 에 기증해 헌혈증서를 공동관리할 수 있도록 해 27일에만도 34장의 헌혈증이 모였다. 동부소방서의 헌혈행사는 2월 1일에도 계속되며, 일반인도 동부소방서 앞 이동헌혈차량에서 헌혈할 수 있다. 강혜원 객원기자 edfi21@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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