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는 도시락을 싣고
동부소방서 홀몸어르신 사랑의 도시락 배달 시작
강혜원 객원기자 | 입력 : 2011/12/08 [09:26]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벗 동부소방서 소방관들이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시작했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는 동부소방서(서장 나강문)는 관내 7개 대상과 자매결연을 맺고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대상은 지난 여름 동부소방서에서 단독주택의 화재예방을 위해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한 곳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홀몸어르신 신 모 할머니 등 2가구에는 인근 계림교회의 협조를 얻어 도시락을 배달하게 된 것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반성에서 시작된 사랑의 도시락 배달로 보온통에 따뜻하게 담긴 국물과 밥 등을 받은 어르신들은 “나이가 먹어갈수록 혼자서 밥을 해 먹는 것이 쉽지 않은데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 받으니 참말로 좋다.”며 고마워 했다. 동부소방서는 7개 대상과 소방관 1명씩 1대1 멘토를 맺고 설치해 놓은 간이스프링클러가 월동기에 얼지 않도록 예방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의 동작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 정기적으로 건강을 체크하고 말벗이 되어주기로 했다. 강혜원 객원기자 edfi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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