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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소방드론 활용해 대원 안전 확보 나선다!

재난현장 모니터링으로 위험요소 사전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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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4:30]

양산소방서, 소방드론 활용해 대원 안전 확보 나선다!

재난현장 모니터링으로 위험요소 사전제거

강보라 객원기자 | 입력 : 2020/07/03 [14:3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2일 어곡동 소재의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소방드론을 투입해 옥상에서 화재진압하는 대원의 안전 확보에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소방드론은 2017년 소방서에 배치된 후 각종 화재ㆍ구조현장에서 현장 지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 투입돼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안전사각지역을 촬영해 대원의 안전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동권 서장은 “소방드론은 아파트 등 고층 건물 화재진압뿐만 아니라 고속국도의 각종 사고 현장에서 대원의 안전 확보에 주요하게 사용된다”며 “지속해서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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