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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정월대보름 의소대 동원 특별경계근무

화재 위험지역 순찰ㆍ소방출동로 확보 등 화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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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3:00]

양산소방서, 정월대보름 의소대 동원 특별경계근무

화재 위험지역 순찰ㆍ소방출동로 확보 등 화재 예방

강보라 객원기자 | 입력 : 2021/03/03 [13:00]

[FPN 정현희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화재ㆍ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대응하기 위해 의용소방대를 동원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19개 대, 114명)는 2인 1조로 편성하고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시행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기간에 관내 전통시장과 화재 위험 예상지역을 순찰했다.

 

이들은 화기 취급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출동로를 확보하는 등 혹시 모를 대형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박정미 서장은 “앞으로도 화재특별경계 기간 의용소방대를 활용하며 화재 취약대상의 집중 예찰 활동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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