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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소방서, 유가중학교 119청소년소년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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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08 [14:00]

달성소방서, 유가중학교 119청소년소년단 발대식 개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7/08 [14:00]

 

[FPN 정현희 기자] = 달성소방서(서장 김봉진)는 지난 5일 유가중학교에서 청소년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자라나는 어린이의 안전의식과 올바른 안전 습관을 육성하고자 소방관서와 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단체다. 소방서는 해마다 한국119청소년단을 발대해 운영 중이다.

 

유가중학교 119청소년단은 33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2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소방안전체험교육, 화재 예방 캠페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소방서 담당자는 “어린이가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과 화재 예방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미래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지킴이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어린이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한 소방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재 8개 대의 한국119청소년단과 225명의 단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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