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는 지난 3월 14일 테러ㆍ화학사고 등 특수사고의 전문 대응을 위해 결성한 ‘119특수구조단’의 발대 100일 활동사항 보고를 통해 구조활동 239회를 비롯해 120여 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특수구조단’은 중앙행정기관이 몰려 있는 세종시 지역의 특징을 고려해 ‘대테러구조대’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응하는 ‘화학구조대’로 편성됐다. 총 23명의 전문 구조인력을 배치하고 24시간 특수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실종자 수색ㆍ추락구조, 화학구조, 수난구조, 테러대응 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26개소에 대해 위험정보 파악ㆍ매뉴얼 정비를 완료했다.
또 도시탐색구조, 수난구조, 항공구조, 동계수난구조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외부 기관에 위탁해 전문 구조기술을 익히는 등 특수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날, 호국음악회 등 대규모 행사장 현장지휘소 운영은 물론 VIP 경호,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6월 말에 있을 생활안전과 주관 승강기 훈련과 세종시 발족 5주년 기념 행사장에도 참여해 그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임동권 서장은 “특수재난은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구조대원을 필요로 할 때가 많다”며 “향후에도 강도 높은 훈련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특수사고에 철저히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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