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4일 오후 제5호 태풍 ‘노루’ 북상에 따라 재난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풍·수해 긴급구조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본부는 태풍 대비 단계에서부터 내습 후 복구과정까지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수방장비인 동력소방펌프 등을 점검하고, 전 직원과 의용소방대 비상소집 응소태세도 확인한다. 또 토사유출이나 축대 붕괴가 우려되는 소규모 공사장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소방차량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는 유리창 파손 방지를 위해 젖은 신문지나 테이프 등을 창문에 붙이고, 정전에 대비해 미리 손전등을 준비해 놓는 것도 좋다. 또한 간판이나 시설물 낙하 위험이 있는 건물 주변으로는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소방본부는 태풍 위험 단계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재난현장 지휘권 확보와 신속 정확한 초기대응으로 재난 발생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상황발생 시 적극 대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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