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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서울 G20정상회의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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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10/28 [11:56]

영주소방서, 서울 G20정상회의 특별경계근무 실시

정수진 객원기자 | 입력 : 2010/10/28 [11:56]

 
영주소방서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서울 g20정상회의에 따라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및 구조ㆍ구급활동으로 시민의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지도ㆍ단속과 함께 화재특별경계근무 강화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추진사항은 국가 주요시설과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순찰활동 강화, 28개소의 고층건물 등 취약장소 순찰 강화,  논ㆍ밭뚜렁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경계 강화, 119구조구급대 출동태세 확립, 기타 유관기관ㆍ단체 협조체제 구축으로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수진 객원기자 bird04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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