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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명예119요원 역할 수행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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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25 [11:46]

영주소방서, 명예119요원 역할 수행 톡톡

정수진 객원기자 | 입력 : 2014/08/25 [11:46]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 명예119요원이 지역안전지킴이로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명예119요원'이란 일상 업무를 수행하면서 화재위험, 제방붕괴 등 재난 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안전점검,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 대한 정보나 각종 사고 위험을 발견 시 119에 신고하는 역할과 화재 발견 시 지급된 소화기로 초동조치를 함으로서 재난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영주모범운전자회 이성규(만 61세)씨는 지난 6월 7일 11시경 영주시 원당로 58번길에서 차 대 자전거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를 하여 김모씨(여, 58세)를 영주카톨릭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다.

김대진 서장은 “시ㆍ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들에게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모든 사고의 시작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119신고 및 초동안전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수진 객원기자 bird04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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