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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119구조대 산악사고 출동

송이버섯 채취 도중 넘어져서 다리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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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9/19 [16:01]

영주소방서, 119구조대 산악사고 출동

송이버섯 채취 도중 넘어져서 다리 골절

정수진 객원기자 | 입력 : 2014/09/19 [16:01]
▲ 119구조대 산악사고 구조 활동    © 영주소방서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김윤현)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22분경 봉화군 춘양면 도심2리 송이버섯채취 단지 내 야산에서 송이버섯 채취를 위해 산행하던 중 넘어져 다리를 다친(견골 골절의심) 요구조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김00씨(남70세)가 송이버섯 채취를 위하여 산행하던 중 넘어져(견골골절의심) 거동이 불편하여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 접보 후 즉시 영주소방서 소방대원이 출동하여 응급처치 후 산악구조용 들것을 이용 안전하게 구조 후 춘양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조치 했다.
 
정수진 객원기자 bird04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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