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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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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9/05 [11:05]

영주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

정수진 객원기자 | 입력 : 2014/09/05 [11:05]
▲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     © 영주소방서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는 추석연휴를 맞아 지난 4일 오후 6시경 관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비상구 안전관리 전단지를 배부하고 대체휴무 등 긴 연휴기간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가스밸브, 불필요한 전기코드, 비상구 확인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에 장애물 적치 및 폐쇄ㆍ훼손하는 행위는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므로, 평소 비상구 유지관리 철저 및 수시 확인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수진 객원기자 bird04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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