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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정월대보름 기간 화재 예방ㆍ대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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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0:00]

영암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정월대보름 기간 화재 예방ㆍ대응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6 [10:00]

[FPN 정현희 기자] = 영암소방서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으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689명의 인력과 장비 29대를 집중 동원된다. 소방서는 관내 주요마을 22개소에 대해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당직관 상향조정 및 현장지휘체계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산불화재 예방 감시체계 강화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예방ㆍ경계활동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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