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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지나가던 시민이 안전이 소방인형에 목도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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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27 [16:30]

종로소방서, 지나가던 시민이 안전이 소방인형에 목도리 선물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2/27 [16:30]

▲ 종로소방서 왼쪽에 위치한 안전이 소방인형 캐릭터가 붉은악마 목도리를 선물받았다.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청사 왼쪽에 마련된 소방인형 ‘안전이’가 붉은악마 응원 목도리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 종로소방서 왼쪽에 위치한 안전이 소방인형 캐릭터가 붉은악마 목도리를 선물받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날씨가 추워지자 지나가던 시민이 소방관을 형상화한 안전이 인형에 붉은악마 응원 목도리를 둘러놓았다.

 

▲ 안전이 소방인형 캐릭터 뒤로 새로 보수해 설치한 포토월이 있다.

 

정윤교 소방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소방서 앞을 지나는 시민에게 안전이 인형이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안전이 인형 뒤에 설치된 포토월이 얼마 전 강풍에 찢어지면서 새로 보수해 설치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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