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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평창동 전신주 추돌사고로 인한 정전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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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6:58]

종로소방서, 평창동 전신주 추돌사고로 인한 정전 신속 대응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1 [16:58]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10일 평창동에서 차량 추돌사고로 정전이 발생해 현장을 안전하게 수습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7분께 평창동 도로를 지나던 환경미화차량이 도로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일대 약 130세대가 정전됐다.

 

사고를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로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로 인한 구조ㆍ구급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전신주 하단부가 부서진 모습 ©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대는 현장 도착 후 주변 전선과 전신주 상태를 확인하고 감전과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취했다. 동시에 한국전력,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을 통제하고 전력시설을 점검했다.

 

아울러 정전으로 인한 전기 차단 상황에 대비해 산소호흡기 등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 이용 주민 여부를 확인했다. 다행히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완전히 파괴됐으며 한국전력이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 하단부가 부서진 전신주 교체ㆍ전기 배선 작업에 투입된 크레인 등 관련 차량들 © 종로소방서 제공 

 

사고 차량은 오전 11시께 현장에서 이동 조치됐다. 이후 전력시설이 복구되고 주변 안전 정리 작업이 이어졌다.

 

장만석 서장은 “전신주나 전력시설이 파손된 현장은 감전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무리하게 접근하지 말고 즉시 119나 관계기관에 신고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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