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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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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6 [12:00]

증평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6 [12:00]

 

 

[FPN 정재우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손덕주)는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전기화재 위험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은 난방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가 겹치면서 전기 부하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다. 최근 발생한 주택 화재 중 상당수가 멀티탭 과부하, 콘센트 열화, 장시간 가동된 전열기기 등의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화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발열과 누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발견이 어렵고 플라스틱ㆍ합성수지 등 가연성 재질이 빠르게 연소해 짧은 시간 안에 화염과 유독가스가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소방서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수칙으로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전열기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전기매트ㆍ히터 전선 눌림ㆍ접힘 방지 ▲콘센트ㆍ멀티탭의 발열ㆍ변색 여부 수시 확인 등을 홍보한다. 또한 정기적인 차단기 점검과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화재 시 무리한 진화보다 신속한 대피, 연기 차단을 위한 문 닫고 대피,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 등을 안내한다.

 

손덕주 서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생활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겨울철을 앞둔 지금이 가정의 전기설비와 사용 습관을 점검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전기안전을 생활화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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