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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소방출동로 확보 우수 공동주택’ 현판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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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31 [15:35]

증평소방서, ‘소방출동로 확보 우수 공동주택’ 현판 수여식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31 [15:35]

 

 

 

[FPN 정재우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손덕주)가 31일 대성베르힐 아파트(증평읍 소재)를 대상으로 ‘소방출동로 확보 우수 공동주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소방출동로 확보 우수 공동주택’ 지정은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소방서가 자체적으로 기획ㆍ추진한 특수시책이다. 공동주택 내 반복되는 불법 주ㆍ정차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주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소방출동로 확보에 모범적으로 협조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서 재난대응과장과 현장지휘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해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관리에 적극 협조해 온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 공동주택 현판을 전달했다. 또한 향후에도 소방출동로 유지ㆍ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소방서는 공동주택 특성상 소방차 진입이 어려울 경우 화재 초기 대응이 지연돼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행정 중심의 단속이 아닌 ‘인센티브 기반의 자율 참여형 정책’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책의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한창조 재난대응과장은 “소방출동로 확보는 현장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자율적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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