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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중점관리대상 현장 행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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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0:00]

증평소방서, 중점관리대상 현장 행정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1 [10:00]

 

[FPN 정재우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손덕주)는 지난 20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아비코테크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설비 과부하 등 계절적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사업장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비코테크는 전기ㆍ전자부품 제조시설로 전기설비 사용 비중이 높아 화재 시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어 평소 소방서가 집중 관리하는 사업장이다. 소방서는 이번 행정지도를 통해 단속이 아닌 컨설팅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소방공무원들은 ▲전기설비 및 분전반 관리 상태 ▲난방기기 사용 실태 ▲가연물 관리 여부 ▲소화기 비치 및 화재 초기 대응체계 ▲관계자 안전관리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손덕주 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계절적 위험요인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행정지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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