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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음식점 화재 안전조치… 관계인이 소화기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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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7 [15:00]

증평소방서, 음식점 화재 안전조치… 관계인이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7 [15:00]

 

 

[FPN 정재우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손덕주)는 지난 15일 증평읍 소재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계인은 이날 오후 6시께 영업장 내 조리기기에서 화염을 목격했다. 그는 119에 신고한 뒤 전원을 차단하고 소화기로 진압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안전조치한 뒤 재발 방지에 대해 지도했다.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소화기와 같은 기초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평소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현재 소방서는 음식점, 주택, 상가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소화기 비치와 정기 점검, 조리기기 주변 청결 유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법을 익혀 두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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