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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청주랜드 연계한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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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6 [15:00]

증평소방서, 청주랜드 연계한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운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6 [15:00]

 

▲ 충북안전체험관 교육 모습

 

[FPN 정재우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손덕주)는 지난 25일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체험형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적극행정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해 즐겁고 친숙한 체험환경에서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는 안전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방서는 기존의 단일 안전체험관 방문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먼저 친근한 환경에서 체험을 즐기고 이후 실제 재난 대응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심→학습→실전체험’ 단계형 구성을 도입했다.

 

프로그램에는 한국119청소년단 증평지회 어린이 18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을 방문해 오감 체험과 기초 안전개념을 익히며 안전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어 충북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화, 화재 상황 대피, 완강기 체험, 생활안전체험, 교통사고 체험, 지진체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

 

▲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 체험 모습

 

교육 과정에서 예방총괄팀장 등 소방공무원 3명이 안전요원으로 참여해 체험관 간 이동 시 안전 확보, 체험장별 위험요소 관리, 응급구조사 동행 등으로 안전관리를 하기도 했다.

 

손덕주 서장은 “어린이 안전교육은 단순 체험이 아니라 평생 안전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더 완성도 높은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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