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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배달업체 협업 ‘달리는 화재예방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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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7:30]

증평소방서, 배달업체 협업 ‘달리는 화재예방 홍보’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4 [17:30]

 

[FPN 정재우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손덕주)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배달업체와 협력한 ‘달리는 화재예방 홍보’ 시책을 추진하고 14일 자석 스티커 부착,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배달 플랫폼의 높은 기동성과 접근성을 활용해 생활 속 화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소방서는 배달대행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봄철 화재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수칙을 공유하고 부주의 화재 저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배달 차량과 이륜자동차를 활용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차량 외부에 부착 가능한 자석식 시트지와 반사형 스티커를 배부하고 실제 차량과 배달함에 부착해 ‘이동형 홍보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홍보물에는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투기 주의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메시지가 담겨 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배달 라이더들이 활동 중 화재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지역 ‘화재 감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주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손덕주 서장은 “배달업체와의 협업은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효과적인 안전망 구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ㆍ관 협력 시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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