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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고물상에 불 진화

문수119안전센터에서 도착하자마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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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10/22 [15:04]

영주소방서, 고물상에 불 진화

문수119안전센터에서 도착하자마자 진화

김가영 객원기자 | 입력 : 2009/10/22 [15:04]



 22일 오전 10시40분경 영주고등학교 앞 한 폐차장에서 불이났다.

 고물상 내에서 철재구조물에 용접을 하던 중 옆에 있던 폐지더미에 불똥이 옮겨 붙으며 불길이 커졌으나, 다행히 문수119안전센터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불길을 잡아 초기 진화됐다.

절기상으로 아직 단풍이 지지 않은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날씨가 추워지며 여기저기서 화재발생도 빠르게 늘고 있다.
 
각 가정에서도 평상시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올해 겨울도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
 
 
김가영 객원기자 sweetan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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