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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한전,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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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0:30]

종로소방서-한전,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4 [10:30]

 

▲ 장만석 종로소방서장(왼쪽)과 임영섭 중부전력지사장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달 26일 한국전력공전 중부전력지사(지사장 임영섭)에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종로구 관내 옥인변전소가 국가 중요 보안시설로 지정된 이후 전력 기반시설의 안전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전력시설 화재에 대비해 소방ㆍ전력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장만석 서장과 임영섭 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전력설비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현장 지원체계 확립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상호 합의 시 연장할 수 있다.

 

▲ 중부전력지사 현황 브리핑 © 종로소방서 제공 

 

▲ 재난 대응체계 논의 ©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이번 협약이 관내 전력 인프라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도시기능과 시민 안전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만석 서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문서 체결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도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두 기관의 굳은 약속”이라며 “전력설비는 현대 도시 운영의 핵심 기반으로 한 번 사고가 발생하면 그 피해는 매우 크고 광범위하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중부전력지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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