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서장 김선배)는 7월 3일 화요일 남구 봉선동 포스코 더샵 아파트에서 아파트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고층아파트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 자위소방대의 화재 초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아파트 내 불법 주차 차량에 의한 고가사다리차의 진입 장애 요인을 제거하는 등 소방활동공간을 확보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아파트 15층(46m) 높이까지 인명구조가 가능한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차량 7대의 동원 및 소방대원 20명, 자위소방대원 20명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자위소방대의 초기화재대응훈련,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연결송수구 점령을 통한 방수 훈련 등을 실시했다.
남부소방서 김선배 서장은 “부산 우신골든스위트 화재 사례와 같이 고층아파트의 경우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와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한다”며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량의 진입 및 소방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서 반드시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