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서장 김선배)는 남부경찰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소방방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순찰활동 및 각종 사건․사고시 제일 먼저 응급현장에 도착하는 경찰공무원들의 응급의료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고 기본적인 이론교육 후 현장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남부소방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중 상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설치․운영하여 누구나 원하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확산 노력으로 이번 소방방재청 주관 전국 평가에서 광주소방본부는 심정지 소생술 6%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남부소방서 김선배 서장은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은 이제 시민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다”며 “모든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