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서장 이진우)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화재피해 저감을 위하여 고령지역 주요 축사시설 50여개소의 설비현황 및 소방출동로 등 필요한 정보를 전산화 구축했고, 축사시설 관계자의 자율안전의식을 강화를 위하여 화재예방 서한문 전달 및 축사단체 모임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과 우시장 일대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최근 4년간 경북지역은 477건의 축사화재로 73억원이 피해가 발생했으며 겨울철(12월 ~ 1월)에 화재발생비율이 41% 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축사시설이 점점 대형화되는 추세이고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화재피해액은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계자의 정기적인 설비 점검과 개·보수 시 전문업체를 이용하여 혹시 모를 화재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금년 심한 한파가 계속됨에 따라 난방시설 사용 확대로 축사시설 화재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화기취급 시 관계자에게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