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우)는 15일 오전 2023년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관련해 송산리에 위치한 대원 칸타빌 공사 현장에 행정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 지도 방문은 지난해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 현장 화재 등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대원 칸타빌 공사 현장 외 3개소에 대한 행정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대형 공사장 화재 사례 공유 ▲용접ㆍ용단 작업 시 사전신고 권고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및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안내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 확인 ▲최근 제ㆍ개정된 화재예방법 안내 등이다.
한종우 서장은 “봄철 강한 바람에 의해 용접ㆍ용단 작업 시 불티의 비산거리가 길어져 발화 가능성이 크다”며 “현장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