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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행촌동 공동주택 전기장판 화재 신속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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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0 [10:05]

종로소방서, 행촌동 공동주택 전기장판 화재 신속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0 [10:05]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 17일 행촌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전기장판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공동주택 세대 내 침대 위에 있던 전기장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대의 빠른 진화와 안전조치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이 화재로 침대 매트리스와 전기장판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대는 현장 관계자에게 전기난방기기 사용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소방서는 접힌 상태로 가동되는 전기장판에 저항열이 축적돼 발화한 것으로 파악했다.

 

▲ 전기장판 화재로 일부 소실된 침대보

 

장만석 서장은 “기온이 떨어지며 전기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장판은 접힌 상태나 중복된 상태로 사용하면 쉽게 과열되므로 평소 올바른 사용방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 내 가전제품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전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예방 활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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