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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에 따른 겨울철 화재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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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16:33]

종로소방서,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에 따른 겨울철 화재예방활동 강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5 [16:33]

 

▲ 이용객이 운집한 상가 주변을 순찰하는 소방대원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소방청이 지난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기준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난방기기의 장시간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생활형 전기화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 발령은 겨울철 강추위가 반복ㆍ장기화되는 가운데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 화재위험경보 발령기준 © 종로소방서 제공 

 

최근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12월~이듬해 2월)은 연중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시기며 그중에서도 1월의 화재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ㆍ대설 특보 발효 시기에는 난방기기 연속 사용에 따른 부주의 화재와 인명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소방서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 동안 ▲재난방송 및 언론을 통한 화재 예방 홍보 강화 ▲대국민 안전 문자 발송 ▲노후 주거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종합적인 화재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단열 성능이 취약한 노후주택과 쪽방 등 화재 취약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예방순찰도 시행한다.

 

▲ 상가 주변 순찰 © 종로소방서 제공 

 

▲ 주택가 순찰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한파와 대설이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기장판과 전기히터 등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차단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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