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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근린생활시설 실외기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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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8:32]

종로소방서, 근린생활시설 실외기 화재 진압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4 [18:32]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달 17일 근린생활시설에서 실외기 화재가 발생해 안전하게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7분께 사간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에어컨 실외기에 화염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사고를 최초로 목격한 한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한 상황이었다.

 

출동한 소방대는 3분여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에어컨 실외기 1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나왔다.

 

소방서는 미상인이 부주의하게 처리한 담배꽁초 불씨가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종이박스에 착화되며 화염이 실외기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했다.

 

 

장만석 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에는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신속히 사용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보이는 소화기 설치 장소를 잘 확인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해 위기 상황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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