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은 21일 통영시 서호동에 위치한 서호시장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과 1가정1차량1소화기 갖기 운동 동참 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11월 27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 화재와 지난 15일 서울 강남의 재래시장인 도곡시장 가건물 점포 화재와 관련해 전통시장의 선제적 화재예방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 하나인'선제적 현장 119FPC(Fire Prevention Counseling) 운영'에 따라 본부장이 직접 관내 고위험 특정소방대상물인 서호시장을 방문했다.
이 본부장은 관계자와 소방시설을 점검한 후 불안전요인 등의 해소방안을 상담하고 자율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또 현재 본부에서 중점적으로 홍보중인 ‘1가정1차량1소화기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소화기 5대를 전달했다.
이창화 본부장은 “재래시장은 다른 대상보다 시설이 낙후되고 점포가 밀집한 곳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재에 아주 취약하다” 며 “화재 발생 원인의 사전 제거와 관계자의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민ㆍ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