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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공동주택 안전한 주거공간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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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3/09 [12:50]

통영소방서, 공동주택 안전한 주거공간 만들기 추진

김성욱 객원기자 | 입력 : 2015/03/09 [12:50]
 
통영소방서(서장 강명석)는 2015년 ‘공동주택 안전한 주거공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최근 크고 작은 아파트화재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해 이를 예방하고자 자율안전관리와 관계자 및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매달 4일을 ‘우리집 안전 점검의 날’로 정해 각 세대가 자율적으로 거주지의 안전시설을 확인ㆍ점검, ‘명예 소방관 위촉’ 및 자위소방대 훈련을 통해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홍보물 제작ㆍ보급, 언론보도 및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의 대부분은 주택화재며 특히 공동주택화재는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위해 2015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욱 객원기자  luxxu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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