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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세운상가 인근 공사장 외부 화재… 행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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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06 [11:30]

종로소방서, 세운상가 인근 공사장 외부 화재… 행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06 [11:30]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 5일 오후 12시 12분께 종로구 종로3가 세운상가 인근 폐지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행인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김명호 서장은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소화에 성공한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초기 소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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