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서장 박용기)는 21일 소방업무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은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의용소방대원 자녀를 대상으로 28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금 선발우선기준은 순직, 공상 대원의 자녀, 유공자표창을 받은 대원의 자녀, 장기근속 및 학생의 학업성적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대원의 자녀로써 각 읍․면 대장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대상자 28명에게 1,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기 소방서장은 "장학금 전달을 통해 화재진압과 시민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