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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야생 수리부엉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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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22 [17:32]

영암소방서, 야생 수리부엉이 구조

김형구 객원기자 | 입력 : 2014/08/22 [17:32]
▲ 야생 수리부엉이 구조     © 영암소방서

영암소방서(서장 문태휴) 119구조대는 지난 20일 영암F1경기장 가는 도로 옆 수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수리부엉이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영암군 야생동물협회에 인계했다.

영암소방서 119구조대장(안철수)은 “일반인이 야생 동물을 발견해 구하려고 하다 보면 동물에게 자극을 주게 되어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될 수도 있다. 구조가 필요한 동물을 발견할 경우 섣불리 다가가려 하지 말고 해당관청이나 119에 신고하여 안전한 방법으로 구조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김형구 객원기자 kelodia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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