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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관리대상 선정 작업 돌입

대형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 10개소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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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8/11/20 [14:03]

서울시, 안전관리대상 선정 작업 돌입

대형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 10개소 선정 예정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8/11/20 [14:03]
호텔이나 백화점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능력(안전관리 시스템 포함)을 평가해 서울시에서 인증해주는 ‘안전관리 모범대상 인증제’가 실시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20일 이 같이 밝히고 최초로 올해 12월 중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10개소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안전관리 모범대상 인증제’는 민간자율안전관리를 통해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의 안전 환경조성으로 화재와 같은 대형재난을 최소화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전관리 모범대상으로 선정되면 안전관리 대상 인증서가 수여되고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소방검사 2년 면제, 연 1회 이상 하는 자체점검 및 소방훈련 2년 면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 본부는 인증제가 시민이 안전성한 주택을 선정할 때의 선택기준으로 작용할 것이며 자발적 안전관리로 경제적 비용절감도 가져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인증제는 20일 시민단체 및 소방서 합동평가단이 1차 평가해 부문별로 우수대상 44개소 추천받은 상태로 서울 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부분별 전문평가단이 현장 확인을 통한 재평가를 하게 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소방기술사와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최종대상을 확정하게 된다.

평가내용은 11개 항목 22개 분야로 ▲방화관리자 업무수행능력 ▲경영자의 재정지원 및 안전관리 관심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화재발생 및 피해사항 등이며 서울 본부는 12월 중순 부문별로 다중이용시설은 6개소, 공동주택은 4개소, 총 10개소에 대해 인증할 계획이다.

서울 본부 관계자는 “서울시 건축물의 민간자율안전관리체제 정착과 자율경쟁을 통한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향후 민간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율적인 안전의식이 확대ㆍ전파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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