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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외 소화전 색상 변경 추진

8일부터 소방관 및 일반인 대상으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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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불 기자 | 기사입력 2008/12/18 [11:10]

서울시 옥외 소화전 색상 변경 추진

8일부터 소방관 및 일반인 대상으로 설문조사

김불 기자 | 입력 : 2008/12/18 [11:10]
서울시가 길거리의 옥외 소화전 색깔변경을 위해 소방관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여론수렴에 들어갔다.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본부장 권영걸)는 최근 ‘소화전 색상 변경에 대한 여론 수렴 계획’ 을 세우고 길거리에 설치된 옥외 소화전의 색깔을 바꾸기 위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소방본부 관계자들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옥외 소화전 색상변경에 관한 찬ㆍ반과 소방업무에 지장을 주는지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23일까지는 서울시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한 이메일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옥외 소화전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의 의존도가 절대적인 필수 기반시설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색상 변경을 고려중인  옥외 소화전은 서울 시내에만 약 1만 4000여개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 관계자는 “긴급 상황 시 소화전의 위치는 사용자인 소방관들만 숙지하고 있으면 되지만 사회적 고정관념 때문에 붉은색으로 칠해져 가로경관에 묻혀 있어야 할 시설이 너무 튀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종적으로 전문가 그룹인 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걸쳐야 하는 만큼  결과에 따라 신중히 추진할 계획” 이라며 “반대의견에 따른 대안도 마련해 뒀다”고 덧붙였다. 
 
김불 기자 patrabor2@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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