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소방서,음식물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피해 막아“추석에는 주택에 거주하는 부모님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선물하세요”
[FPN 정현희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이원석)는 지난 4일 오전 8시 10분께 봉천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은 이웃 주민이 신속하게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가 전기레인지로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외출한 사이 조리기구가 과열되고 음식물이 탄화하면서 발생한 연기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됐다.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은 이웃 주민은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대는 잠긴 문을 개방하고 큰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번 출동으로 소방차 15대와 인력 49명이 동원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은 이웃의 빠른 신고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안전조치가 이뤄졌다”며 “이번 사례처럼 화재로부터 재산과 인명을 지키기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필수다. 주택에 거주하는 분이 계신다면 이번 추석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선물하자”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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