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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혜화동 주택 앞 화재에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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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1/04 [17:40]

종로소방서 “혜화동 주택 앞 화재에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1/04 [17:40]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혜화동 소재 주택 앞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압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김명호 서장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선 최초로 화재를 발견한 주변인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설치해 화재 피해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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